별난 詩
이 가을엔
시 한 편 지었으면
새로 지어 입은 채색옷이 낡아지지 않게
툭 하면 떠날 그런 계절이 아닌
첫 그 설래임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아
코앞 닥친 겨울 녹여버릴 詩
햇볕 났다 비 오다
바람까지 엿보는 가을날
낮도 짧아
시가 끝나지 않아 미칠 겨울
봄으로 회귀(回歸) 될 긴
가을 詩 한 편 써봤으면,
별난 詩
이 가을엔
시 한 편 지었으면
새로 지어 입은 채색옷이 낡아지지 않게
툭 하면 떠날 그런 계절이 아닌
첫 그 설래임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아
코앞 닥친 겨울 녹여버릴 詩
햇볕 났다 비 오다
바람까지 엿보는 가을날
낮도 짧아
시가 끝나지 않아 미칠 겨울
봄으로 회귀(回歸) 될 긴
가을 詩 한 편 써봤으면,
관리자 입니다.
파지 줍는 사람 왈
입춘에 온 비
까치 울안
연밭에 간 남자
벌써!
자투리 가을
오래된 기억
안 띈 담쟁이
歲月
人生 가을
별난 詩
한 송이 나팔꽃
죽은 새
억새의 해명(解明)
詩 울림
삶이 버거워도
폭우
고추꽃
어느 흐린 날의 오후
아날로그 세대 스마트폰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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