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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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 | 늦가을 동네 한 바퀴, 길 토끼 | 들국화 | 2018.12.19 | 38 |
| 88 | 2018년 겨울 첫눈 | 들국화 | 2018.12.15 | 65 |
| 87 | 晩秋 동네 한 바퀴 | 들국화 | 2018.11.28 | 116 |
| 86 | 가을 비 오는 날 촬영 | 들국화 | 2018.11.24 | 82 |
| 85 | 황 권사네 아파트 가을 | 들국화 | 2018.11.09 | 70 |
| 84 | 인천대공원 단풍 나들이10월 마지막 주일 오후 | 들국화 | 2018.11.03 | 60 |
| » | 해 질 녘 2 | 들국화 | 2018.10.24 | 190 |
| 82 | 단풍 모든 것 | 들국화 | 2018.10.24 | 63 |
이유는 단 한 가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내일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란다
그래서 새는 집에가고
나무는 검은 그림자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