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8.10.16 03:21

한 송이 나팔꽃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송이 나팔꽃


뻗친 만큼 움켜잡은 끄트머리
내릴 건 내리고 버릴 건 버렸다고 했는데
붙들고 있는 건 또 뭔가


언제나 젊음이고픈
줬다고 남아 있을 것도 아닌데
 놓지 못하는 이것


피었다 지고 지면 다시 필 나팔꽃
한 송이 남음엔 뒤돌아볼까
닳고 부서져 가시 돋친 외줄
바람에 건들건들 웃고 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 돌나물 꽃

  2. 개미자리 꽃

  3. 모과 꽃

  4. 봄, 봄 그리고 온 봄

  5. 광대 나물 꽃

  6. 별꽃이네 집

  7. 재지 않고 온 봄

  8. 파지 줍는 사람 왈

  9. 입춘에 온 비

  10. 까치 울안

  11. 연밭에 간 남자

  12. 벌써!

  13. 자투리 가을

  14. No Image 29Nov
    by 들국화
    2018/11/29 by 들국화
    Views 138 

    오래된 기억

  15. 안 띈 담쟁이

  16. 歲月

  17. 人生 가을

  18. 별난 詩

  19. 한 송이 나팔꽃

  20. 죽은 새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