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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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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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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까지 노을은 끝내 물들지 않았다

갈대는 마르고 하늘은 흐려

아름다운 노을에 풍차를 찍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다 거기다 더 자연스럽지 않은 건

배경 뒷면의 아파트가 습지 숲사방을 둘러 

아무리 봐도 자연스럽지가 않다 

전선은 또 어떤가

심하게 말해 하늘이 안 보일정도였다


  1. 단풍 모든 것

  2. 동네 담쟁이

  3. 소래습지를 생태공원을 다녀와서

  4. 소래습지 갈대와 풍차

  5. 소래습지 조류생태원 10월 9일 흐린날 오후

  6. 8월 막바지 호수공원

  7. 8월의 옥상 풍경

  8. 7월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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