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8.09.20 23:55

억새의 해명(解明)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억새의 해명(解明)


억새는 나는 새가 아니라 한다
한 대롱에 한 송이만 피는
풀꽃이지
부드럽기로는 새털 같고 유연하기로는
수양버들보단 좀 못하지만
꽃을 피웠을 때는 윤기 자르르르
흐르고
바람에 휩쓸릴 때면 어쩔 수 없이
으스스 닭살은 돋지만
새는 아니라고 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 안 띈 담쟁이

    Date2018.11.12 By들국화 Views100
    Read More
  2. 歲月

    Date2018.11.02 By들국화 Views178
    Read More
  3. 人生 가을

    Date2018.11.01 By들국화 Views89
    Read More
  4. 별난 詩

    Date2018.10.26 By들국화 Views108
    Read More
  5. 한 송이 나팔꽃

    Date2018.10.16 By들국화 Views126
    Read More
  6. 죽은 새

    Date2018.10.03 By들국화 Views139
    Read More
  7. 억새의 해명(解明)

    Date2018.09.20 By들국화 Views100
    Read More
  8. 詩 울림

    Date2018.09.15 By들국화 Views91
    Read More
  9. 삶이 버거워도

    Date2018.09.08 By들국화 Views112
    Read More
  10. 폭우

    Date2018.08.31 By들국화 Views112
    Read More
  11. 고추꽃

    Date2018.08.30 By들국화 Views108
    Read More
  12. 어느 흐린 날의 오후

    Date2018.08.30 By들국화 Views194
    Read More
  13. 아날로그 세대 스마트폰

    Date2018.07.25 By들국화 Views206
    Read More
  14. 뙤약볕

    Date2018.07.18 By들국화 Views108
    Read More
  15. 통나무 위 조명

    Date2018.06.27 By들국화 Views332
    Read More
  16. 아스팔트 살이

    Date2018.06.20 By들국화 Views160
    Read More
  17. 마음이 머문 곳

    Date2018.06.05 By들국화 Views119
    Read More
  18. 달밤

    Date2018.05.29 By들국화 Views140
    Read More
  19. 섬길 석양

    Date2018.05.16 By들국화 Views98
    Read More
  20. 박태기와 아이들

    Date2018.04.28 By들국화 Views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