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울림
울림은 가기 싫어
돌아보는 멈칫멈칫
되돌아오는 메아리 같은 것
형체도 없으면서 끌려
울리는 것이다
관리자 입니다.
파지 줍는 사람 왈
입춘에 온 비
까치 울안
연밭에 간 남자
벌써!
자투리 가을
오래된 기억
안 띈 담쟁이
歲月
人生 가을
별난 詩
한 송이 나팔꽃
죽은 새
억새의 해명(解明)
詩 울림
삶이 버거워도
폭우
고추꽃
어느 흐린 날의 오후
아날로그 세대 스마트폰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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