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뜨락
날개하늘나리가 폈다 그런데 불덩이다
하여 하늘만 믿는다는
암 투병 중인 교우에게
원추리 한 송이 나리 두 송이에 참비름
푸른 들깻잎 아름
허리 잘록하게 묶어
권사님~
하늘만 향한 놈들이요
벌떡 일어나 받으시오 ~~
메시지를 매달아 치료하려 날려 보냈다.
우리 집 뜨락
날개하늘나리가 폈다 그런데 불덩이다
하여 하늘만 믿는다는
암 투병 중인 교우에게
원추리 한 송이 나리 두 송이에 참비름
푸른 들깻잎 아름
허리 잘록하게 묶어
권사님~
하늘만 향한 놈들이요
벌떡 일어나 받으시오 ~~
메시지를 매달아 치료하려 날려 보냈다.
관리자 입니다.
부천 상동교회와 부천 열린 교회 연합 처음 예배실황
삐딱한 신앙관
헌금
번성하는 교회 105목장 송년 예배
은퇴(隱退)
우리 교회는
나를 건축하자
효도 관광을 다녀와서
할매들의 만찬 날
오래된 신문 한 페이지
눈물의 의미
구역사랑의 밥상
2018년 201목장 송년 예배, 황영희 인도자 댁에서
낮 밥 한 끼
信 望 愛(신 망 애)
메리 크리스마스 2018년
아기 엄마와 아기들
우리 집 뜨락
도심 속 병아리
놀기 딱 좋은 나이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얼마전 하늘 나라로 떠났다 나도 늙어
가보진 못했지만 이후 그 나라에서 보자고
5만원 보냈다 함께 손잡고 야유회 갔던 추억
늘 챙겨줬던 식사 잊지않았다고, 안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