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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8.06.27 01:09

통나무 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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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위 조명


등인데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뵌다


달뜬 줄 알았다
운치가 있다
고즈넉하지


단지 벌레 먹은 통나무에
조명 사진일 뿐인데
나름 멋 내 본다






  1. 안 띈 담쟁이

  2. 歲月

  3. 人生 가을

  4. 별난 詩

  5. 한 송이 나팔꽃

  6. 죽은 새

  7. 억새의 해명(解明)

  8. 詩 울림

  9. 삶이 버거워도

  10. 폭우

  11. 고추꽃

  12. 어느 흐린 날의 오후

  13. 아날로그 세대 스마트폰

  14. 뙤약볕

  15. 통나무 위 조명

  16. 아스팔트 살이

  17. 마음이 머문 곳

  18. 달밤

  19. 섬길 석양

  20. 박태기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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