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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l 생각과표현

저자 박영옥 | 생각과표현



차례


제1부
찔레꽃
눈 내리는 날
겨울여자
굴참나무 숲
빈자리
동백꽃 지다
억새꽃 소묘
봄비1
봉숭아꽃 물들이기
태몽
칸나의 계절
클리티아
유리창
12시5분
잠자리와 아이
서풍(西風)
패랭이꽃
2주간의 구애
홍단풍
빗속에서
가을비

제 2 부
북성포구 53
산동네 B지구 그 남자 55
리얼리티 57
스카이댄서 58
유리벽 60
별 뽑기
오후를 지나가는 남자
아날로그
할아버지와 비둘기
겨울밤
주천강
바람 부는 골목
피서
밤나무 골 영훈이
그림자
주차라인
국화빵

제 3 부
붉은 동백꽃 엽서
건망증
꽃점
후암동
억새꽃의 여름나기
사루비아
봄비2
초경
바람이 불다
하지
제비꽃
사랑니를 앓다
10월
우리 이렇게
그때처럼
마흔아홉
비 개인 오후
제 4 부
울엄마
엄마의 일기장
고등어
달맞이꽃
가는 비
대숲사이 달빛
능소화
6층 병동 3호실 어머니
파킨슨 증후근
해설│전해수 문학평론가

  • profile
    들국화 2018.06.27 00:33
    어제 시집 한 권이 배달됐다
    무크지에서 이름을 본 기억은 있는데 얼굴 기억은 안 난다
    하지만 분명한 건 김옥순 선생님께란 작가 사인이 있어 잘못 온 건 아니라
    개봉하여 먼저 해설을 읽었다

    시집 내용은 시간 나는 대로 읽기로 하고 홈페이지에 먼저 올린다

  1. 고향 언니 시인 김선자, 시집 박꽃에 달빛이 묻어 눈부시다.

  2. 『장애인 예술론, 장애인 문화예술의 이해』 l 도서출판 솟대

  3. 『60人, 부천을 노래하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시인편 l 가온

  4. 『모멘트』 no. 004 - 시 전문 무크지

  5. 『짱구, 안녕!』 l 시와동화

  6. 양정돈 시인을 만나다. 『흔들리는 것 그것이 존재다』 l 도서출판 천우

  7. 『기울어짐에 대한 단상(斷想)』 l 모던포엠 작가선 - 0142

  8. 『귀의 말』 l 시산맥 서정시선 - 050

  9. 예지몽, 황정순 수필집

  10. 눈물의 농도 - 제19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 l 시산맥 감성기획시선 11

  11. 『조지 다이어의 머리에 대한 연구』 l 생각과표현 시인선 2

  12. 『아날로그』 l 생각과표현 시인선 1

  13. 『자네, 밥은 먹고 다니시는가』 l 산과들

  14. 부천시인 11집 | 산과들 | 11월의 정류장 시집소개

  15. 『정적의 끝에는 흔들림이 있다』 l 산과들

  16. 『흔들리는 것이 아름답다』 l 시산맥사

  17. 『눈이 눈을 볼 때』 l 시산맥 서정시선 35

  18. 『11월의 정류장』 | 부크크 BOOKK

  19. 『아무 일 없는 날』 l 시와동화

  20. 『잠꼬대하는 축구장』 l 꿈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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