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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8.02.12 23:51

2월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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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담쟁이


짓궂은 이웃 할머니께서
죽었냐 살았냐 꼬집길래
앗!
시퍼런 속살을 보여드렸더니
다음엔 내 발가락을 떼다
백지 위에 줄을 세우고
걸어봐!
땅을 치며 호통해
발걸음을 떼 보기는 했지만
이게 어디 담이던가요
그냥 냅다 뛰어  
줄을 엉클었지요


내 참 살다 살다가
나 담쟁이
별 담 다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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