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8.01.21 02:08

국화 생각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화 생각


들꽃이지
보면 볼수록 정내는
가까이하면 할수록 빠지는
눈동자


야무지게 박힌 매무새
활짝 들어내 품는
주체 못 할 향


벼랑이면 벼랑
돌 틈이면 돌 틈
입동쯤에 더 빛나는 촌 꽃이지





  1. 뙤약볕

  2. 통나무 위 조명

  3. 아스팔트 살이

  4. 마음이 머문 곳

  5. 달밤

  6. 섬길 석양

  7. 박태기와 아이들

  8. 요즘 스포트라이트

  9. 댓글 사태(事態)

  10. 땅 꽃

  11. 봄맞이

  12. 오늘은 경칩일

  13. 3월 1일 일기

  14. 2월에 핀 철쭉

  15. 봄을 샀습니다

  16. 2월 담쟁이

  17. 입춘

  18. 눈이 왔어요

  19. 산다는 건

  20. 국화 생각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