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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17.10.10 00:47

9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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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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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별꽃아제비

억새꽃 한 아름

벌개미취


코스모스와 하늘





메밀꽃 밭가 바람타는 코스모스


메밀꽃 피고






지금쯤 피었을 푸른 코스모스


석양을 바라보는 분수


흔들리기 위해 피는 갈대꽃



귀여운 애호박

다랭이논 고개숙이는 벼이삭

이런 것들과 함께 노는 나는 시 건달


구월


나는 아직 달력을 넘기지 못했다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구월을 보며 넘겨야지


시월이 칠 일 지나고 팔일
시월 달력은 거실에 나가 보면서
넘기지 않는다


꼭 넘겨야 할 이유는 없지만
못 넘길 이유도 없는데
구월 아직 넘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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