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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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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한 마리 연 밥 위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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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끌어당겼다

떨려 그만 흔들려버렸다

개구리다!

가까이 가도 안 뛴다 찍든지 말든지

일광욕 하나 봐

잠자리는 꼭 이렇게 앉는다

바닥 빛이 잠자리 색이라 잘 봐야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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