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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친다


저 건물은 창백한 시인 같다고

그가 말했을 때

웃음도 하나의 장식이라고 말한

건축가가 있다


어디 통곡할 만한 큰 방 하나 없냐고

그가 물었을 때

통곡 할방을 설계할 건축가는 시인밖에

없다고 말한 건축가가 있다


나는 놀라서

문득 펼첬다가 오래 읽은

<시와건축> 책장을 다시펼친다


영혼으로 지으라,,,, 우리는 모두

삶이란 집을 짓는 건축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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