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저물녘은 변화무쌍이다
금빛이었다가 펄펄 끓는 용광로
활활 타는 산불이었다가 잿빛으로 막을 내린다
노랗게 물들인 십자가 오늘은 누굴 또 용서했을까
하루를 접는 데도
죽음만큼이나 몸부림을 치고
금빛 하늘이 빛을 거두면
64층 빌딩도 하늘 아래 기둥 두 개일 뿐이고
그 옆 어떤 사람도 꼼지락거리는 그 무엇에 불과 하다
옥상에서
저물녘은 변화무쌍이다
금빛이었다가 펄펄 끓는 용광로
활활 타는 산불이었다가 잿빛으로 막을 내린다
노랗게 물들인 십자가 오늘은 누굴 또 용서했을까
하루를 접는 데도
죽음만큼이나 몸부림을 치고
금빛 하늘이 빛을 거두면
64층 빌딩도 하늘 아래 기둥 두 개일 뿐이고
그 옆 어떤 사람도 꼼지락거리는 그 무엇에 불과 하다
관리자 입니다.
2018년 201목장 송년 예배, 황영희 인도자 댁에서
낮 밥 한 끼
信 望 愛(신 망 애)
메리 크리스마스 2018년
아기 엄마와 아기들
우리 집 뜨락
도심 속 병아리
놀기 딱 좋은 나이
앗 깜짝
안부
옆으로 눈을 흘긴 귀여운 아기 (번성하는 교회서)
번성하는교회 권사회 연말 회식
후렴
나만의 추수 감사
노인의 기다림 (포토)
*** 천명 하늘 꿈터 번성하는교회 창립 20주년 축시, 자작시 낭독 ****
옥상에서
나는 죽는다 *
전도 목적 사행시
정치판 목사님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