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는다
나는 이것을
볼 적마다 죽는다
어떤 이가 자신은 날마다
죽는 사람이라고 했다
내가 죽는 것은
교만 탐욕 질투 이런 것이 아니다
내가 죽는다는 것은
슬픔 외로움 절대로 아니다
낙엽을 비집고 내민
살포시 숙인 머리
꽃미소를 보면 난 그만 꺼벅죽는다.
나는 죽는다
나는 이것을
볼 적마다 죽는다
어떤 이가 자신은 날마다
죽는 사람이라고 했다
내가 죽는 것은
교만 탐욕 질투 이런 것이 아니다
내가 죽는다는 것은
슬픔 외로움 절대로 아니다
낙엽을 비집고 내민
살포시 숙인 머리
꽃미소를 보면 난 그만 꺼벅죽는다.
관리자 입니다.
2018년 201목장 송년 예배, 황영희 인도자 댁에서
낮 밥 한 끼
信 望 愛(신 망 애)
메리 크리스마스 2018년
아기 엄마와 아기들
우리 집 뜨락
도심 속 병아리
놀기 딱 좋은 나이
앗 깜짝
안부
옆으로 눈을 흘긴 귀여운 아기 (번성하는 교회서)
번성하는교회 권사회 연말 회식
후렴
나만의 추수 감사
노인의 기다림 (포토)
*** 천명 하늘 꿈터 번성하는교회 창립 20주년 축시, 자작시 낭독 ****
옥상에서
나는 죽는다 *
전도 목적 사행시
정치판 목사님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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