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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7.03.20 18:55

바람불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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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


복수초를 찍었다
노루귀 풍년화 매화도


소문 듣고 두 주를 끙끙
복수초 다 피어버리겠네


꽃 보던 날
서울서 온 사진 동아리 멋집니다!
암, 거긴?
난 서울 옆 동네서요


황금 잔 복수초 덤으로 보는 노루귀
풍년화에 취한 방금 사귄
천하에 바람, 꽃바람 난 우린 할멈 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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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월

  3. 이래 봬도 난 목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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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은 상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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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루 끝자락

  16. 암벽화가 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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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첫봄 상

  19. 바람불어 좋은 날

  20. 첫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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