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으로 꺼져가는 저녁노을
2016년 207목장 송년 예배는
김동수 예윤금 집사님 댁에서 황영희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
올 한해에 감사했던 일들을 나눔으로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고요
예배 후엔 예윤금 집사님이
떡국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줘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잿빛으로 꺼져가는 저녁노을
2016년 207목장 송년 예배는
김동수 예윤금 집사님 댁에서 황영희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
올 한해에 감사했던 일들을 나눔으로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고요
예배 후엔 예윤금 집사님이
떡국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줘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관리자 입니다.
2016년 207목장 송년예배,
펑펑 눈이나 왔으면 *
구름 밖으로 나온 해
회개 *
2016년 9월 월삭예배 권사회 주관 특송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는데 *
이슬비 *
오 신실하신 주/ 복음송
낮게 나는 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문둥이 사도 상을 보며
입에
물댄동산
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오래된 댓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 물빛 53호 8월
몸에 온 황혼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토요일 밤에
쌓지 않은 부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