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가 당선되고 내겐 소소한 기쁨이 되었는데
봄 지나 여름 가을 지나 얼굴을 내밀었다
복사골 소새 시 동인이 먼저 보고 찍어와 단체 카톡에 올리면서 알게됐다
2016.12.21 23:54
부천시 詩가 활짝 당선작 / 우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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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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