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수와 갈대


















(쉬어가기)


참새가 사는 법



참새가 갈대 머리를 안고 팍 자빠지더니 발로 착 밟고
백발이 된 꽃을 콕콕 쫀다
처음은 한 마리가 조금 있으니 네 마리가 함께 쫀다
아니 백발에 이가 있나 아니면 죄줬나?
워낙 눈치가 빠른 새라 멀리서 거동만 보는데
백발 머리가 난장판이 된다
솜털을 빼가려는 건가 방한(防寒)하려고
그러다 한 마리 폴~ 세 마리 폴 폴 가버린다
솜털을 물고 갔는지 씨앗을 빼먹고 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갈대 한 잎을 타고 땅으로 착, 한 번에 점프하는 모습에
난 그만 눈알이 머리로 올라가 버렸다.

















  1. 1월 상동 호수공원 갈대

    Date2017.01.13 By들국화 Views50
    Read More
  2. 겨울 나무 눈 (산자락 작품)

    Date2017.01.03 By들국화 Views50
    Read More
  3. 호수와 갈대 (상동호수 공원)

    Date2016.11.19 By들국화 Views63
    Read More
  4. 막바지 가을 상동 호수공원

    Date2016.11.19 By들국화 Views164
    Read More
  5. 소래포구 야경

    Date2016.10.18 By들국화 Views134
    Read More
  6. 김포 드림파크공원을 다녀와서

    Date2016.09.30 By들국화 Views129
    Read More
  7. 추석지나 3일 후 가장 밝다는 슈퍼문 보름달

    Date2016.09.18 By들국화 Views93
    Read More
  8. 풀어놓은 구름

    Date2016.09.06 By들국화 Views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 25 Next
/ 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