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장미
도톰하고
요염한
립스틱 그리지 않아도
빨간
껴안고
대보고 싶은
상큼한
입술이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김옥순 시집 51쪽**
물오른 장미
도톰하고
요염한
립스틱 그리지 않아도
빨간
껴안고
대보고 싶은
상큼한
입술이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김옥순 시집 51쪽**
관리자 입니다.
외등
물오른 장미
시집 살이, 詩집 살이 (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 산골 할머니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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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달다 / 정호승
첫마음 /정호승
나의 조카 아다다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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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 이육사
정호승 시인의 재미있는 동시 3편
밤하늘 / 정호승 (아름다운 동시 3편)
바다가 아프다 / 강동수 ( 솟대 시인)
빨간 우체통
쑥부쟁이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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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첫행을 써야 하는가? / 박제천 (시인)
낡은 의자 / 김기택
담쟁이 / 도종환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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