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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부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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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_IMG.jpg 매미 허물을 보며



십 여년을 쓰고 살던 집 나무에 표적하고
변태 몸 은밀히 숨어
코 멘 목청 맹 맹 매 앵
가슴 떨리는 노래를 불렀겠네
천적도 몰랐던 칠일의 삶
한 번의 만남과 이별을 예비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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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천 시인협회 2024년 17집

  3. 부천시인 16집 2023년 연간집

  4. 부천 시인 년간 시집 15집

  5. 2021년 부천 시인 14집

  6. 2020년 부천 시인 연간 13집 / 바닥난 심상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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