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춤
살며시 들어 올리는
버선발
휘몰아
감기는 하얀 보
나비같이
아름다워
이 맘 두둥실
올라갔다가 살포시 내려온다.
연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춤
살며시 들어 올리는
버선발
휘몰아
감기는 하얀 보
나비같이
아름다워
이 맘 두둥실
올라갔다가 살포시 내려온다.
관리자 입니다.
버선발
두 물머리 세미원 연꽃 축제 공연
가을 ( 시집 1집 이후) 작품
감각
소낙비
꽃 양귀비
12월
포토시 ㅡ 낙엽
포토시 ㅡ 立冬 지나고
포토시 ㅡ 잠자리
9월 / 가치불 문예지
장맛비 내리는 한낮
해변에서 본 석양
어느 햇살 좋은 날
옛집의 정취
꽃
영춘화
물음표로 보인 2월
입춘 추위
1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