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좋은 말은 많이 치고
그렇고 그런 남의 말은 땡땡땡 치게
두세 사람만 모여도 이러쿵저러쿵
괜한 말 말 말
평생을 달고 살면서
길들이지 못하는 혀에
쓸 말엔 그냥 있고
못 쓸 말엔 저절로 처지는
자동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입에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좋은 말은 많이 치고
그렇고 그런 남의 말은 땡땡땡 치게
두세 사람만 모여도 이러쿵저러쿵
괜한 말 말 말
평생을 달고 살면서
길들이지 못하는 혀에
쓸 말엔 그냥 있고
못 쓸 말엔 저절로 처지는
자동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관리자 입니다.
2016년 207목장 송년예배,
펑펑 눈이나 왔으면 *
구름 밖으로 나온 해
회개 *
2016년 9월 월삭예배 권사회 주관 특송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는데 *
이슬비 *
오 신실하신 주/ 복음송
낮게 나는 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문둥이 사도 상을 보며
입에
물댄동산
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오래된 댓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 물빛 53호 8월
몸에 온 황혼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토요일 밤에
쌓지 않은 부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