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좋은 말은 많이 치고
그렇고 그런 남의 말은 땡땡땡 치게
두세 사람만 모여도 이러쿵저러쿵
괜한 말 말 말
평생을 달고 살면서
길들이지 못하는 혀에
쓸 말엔 그냥 있고
못 쓸 말엔 저절로 처지는
자동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입에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좋은 말은 많이 치고
그렇고 그런 남의 말은 땡땡땡 치게
두세 사람만 모여도 이러쿵저러쿵
괜한 말 말 말
평생을 달고 살면서
길들이지 못하는 혀에
쓸 말엔 그냥 있고
못 쓸 말엔 저절로 처지는
자동 종 하나 달았으면 좋겠다.
관리자 입니다.
노인의 기다림 (포토)
*** 천명 하늘 꿈터 번성하는교회 창립 20주년 축시, 자작시 낭독 ****
옥상에서
나는 죽는다 *
전도 목적 사행시
정치판 목사님들~
2016년 207목장 송년예배,
펑펑 눈이나 왔으면 *
구름 밖으로 나온 해
회개 *
2016년 9월 월삭예배 권사회 주관 특송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는데 *
이슬비 *
오 신실하신 주/ 복음송
낮게 나는 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문둥이 사도 상을 보며
입에
물댄동산
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