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을


 

블로그 친구가
할아버지 형상 수석 한 점을 놓고
노래하기를
가을에는 노래하자 바람처럼 살자 했기로


댓글로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은 좋은 것입니다.
가을이 오니 또 한 번 돌아다 보는 인생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가을이지만 이 가을은 떨어지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고 날 돌아보게만 하네요.
수석과 가을이 맞아 떨어지는 시입니다. ^^


라고 달아놓았다.

 

 

1436450373404.jp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