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저녁 일곱시에 소나기가 지나갔다
그리고 바람이 왔다
하늘이 푸른데 볼이 시리다
창문을 닫아야겠다
여름 같기도 하고 가을 같기도 한 여름 초저녁
유월
저녁 일곱시에 소나기가 지나갔다
그리고 바람이 왔다
하늘이 푸른데 볼이 시리다
창문을 닫아야겠다
여름 같기도 하고 가을 같기도 한 여름 초저녁
관리자 입니다.
유월
씀바귀 꽃
꽃 양귀비
장미 피기시작했다 2015년 5월 17일
천리포 수목원 꽃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진짜 봄
첫봄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