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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조회 수 1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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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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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 피지만 색깔만은 귀족

나 차 탔다!

 맺었을 땐 좁쌀같다고, 조팝꽃

앵두꽃 같기도 한데

이건 확실한 앵두꽃

 

팝콘같이 고소해 집어 먹고 싶은 꽃

  산 까치, 들에 오니 뵈는 건 과자뿐이다

안녕하세요? 새  

 속썩은 벚나무


 


  1.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2. 진짜 봄

  3. 첫봄

  4. 비워서 아름다운 것

  5. 봉평 메밀꽃이 생각나는 곳

  6. 속없는 해바라기

  7. 여름에 가을처럼 핀 꽃

  8. 노각나무 꽃

  9. 아직은 말짱한 장미

  10. 개망초

  11. 정동진의 민들레

  12. 에쁘다 꽃 으아리

  13. 할미꽃

  14. 3월에 핀 봄꽃

  15. 햇살좋은 어느 날

  16. 봄꽃 서너 송이 (송선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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