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神이다
침 뱉지 마라
속 뵌다
담배꽁초, 개똥, 코 푼 티슈
함부로 버린 네 속
넌 언제 누굴 하얗게 덮어
용서해봤나
눈은 神이다
침 뱉지 마라
속 뵌다
담배꽁초, 개똥, 코 푼 티슈
함부로 버린 네 속
넌 언제 누굴 하얗게 덮어
용서해봤나
관리자 입니다.
노인의 기다림 (포토)
*** 천명 하늘 꿈터 번성하는교회 창립 20주년 축시, 자작시 낭독 ****
옥상에서
나는 죽는다 *
전도 목적 사행시
정치판 목사님들~
2016년 207목장 송년예배,
펑펑 눈이나 왔으면 *
구름 밖으로 나온 해
회개 *
2016년 9월 월삭예배 권사회 주관 특송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는데 *
이슬비 *
오 신실하신 주/ 복음송
낮게 나는 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문둥이 사도 상을 보며
입에
물댄동산
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