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김소월을 추억하다 / 구자룡 컬렉션 김정식 시인 80주기 추모 특별전을 다녀와서

by 들국화 posted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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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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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도 잡지에도 김소월

영화에도 김소월 시

책꽂이에도 김소월 시

여긴 전시자인 구자룡 선생의 개인적 추억 김소월 시

양산에도 시

각 지방 방언으로

 노래로 나온 레코드 판들

 

구자룡 선생은 이 자료들을 10여 년 전 부터 수집을 했단다

다 찍어오지 못했지만 김소월 시가 그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울리고 인기가 있었는지 어떤 신문에서 봤는데 유명 인사 100인에 들어 있기도 했다 내게도 17세 소녀 적에 선물로 받은 ‘못잊어, 진달래’ 두 권의 시집이 있었는데 진달래는 버리고 ‘못잊어’만 소장했다가 이번에 전시장에 내 주었다 교과서는 중등에서 대학까지 있었고 연구서와 전집,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곳에 김소월 시를 얹어 돈벌이를 했음을 자료로 통해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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