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4.03.08 22:45

옛집의 정취

조회 수 441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집의 정취


연자방아처럼 무겁던 시절에
다소곳이 굽혀
퍼주고 채운 정 뒤주 둘에 채워놓고
가신 여사님!

이끼 서린 우물터엔
댕기 머리 수줍고

반들반들 장독대에
바싹 기댄 임의자취
솔 향같이 은은한데

활짝 열린 문이지만
귀가할 줄 모르는
육 여사님!
오늘은 떠 있네
기와집 꼭대기 구름되어

 


  1. 가을비

    Date2015.10.20 By들국화 Views168
    Read More
  2. 추석 뒷날

    Date2015.10.01 By들국화 Views140
    Read More
  3. 가을이라고

    Date2015.09.17 By들국화 Views155
    Read More
  4. 버선발

    Date2015.09.17 By들국화 Views477
    Read More
  5. 두 물머리 세미원 연꽃 축제 공연

    Date2015.09.05 By들국화 Views347
    Read More
  6. 가을 ( 시집 1집 이후) 작품

    Date2015.09.03 By들국화 Views297
    Read More
  7. 감각

    Date2015.07.20 By들국화 Views132
    Read More
  8. 소낙비

    Date2015.07.16 By들국화 Views163
    Read More
  9. 꽃 양귀비

    Date2015.05.31 By들국화 Views198
    Read More
  10. 12월

    Date2014.12.02 By들국화 Views680
    Read More
  11. 포토시 ㅡ 낙엽

    Date2014.11.20 By들국화 Views513
    Read More
  12. 포토시 ㅡ 立冬 지나고

    Date2014.11.17 By들국화 Views598
    Read More
  13. 포토시 ㅡ 잠자리

    Date2014.09.13 By들국화 Views816
    Read More
  14. 9월 / 가치불 문예지

    Date2014.09.02 By들국화 Views836
    Read More
  15. 장맛비 내리는 한낮

    Date2014.08.06 By들국화 Views842
    Read More
  16. 해변에서 본 석양

    Date2014.03.31 By들국화 Views2587
    Read More
  17. 어느 햇살 좋은 날

    Date2014.03.28 By들국화 Views2519
    Read More
  18. 옛집의 정취

    Date2014.03.08 By들국화 Views4419
    Read More
  19. 꽃

    Date2014.02.27 By들국화 Views2658
    Read More
  20. 영춘화

    Date2014.02.25 By들국화 Views26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