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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4.01.09 13:25

1월

조회 수 531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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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아침 해가 산을 넘어오더니
때 낀창을 번적번적 닦으며
1월은 다 비워 가볍고
열한 달이나 남아
꽉 채워진 달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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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들국화 2014.01.09 15:34
    박형순
    1월은 꽉 채워진 달..역설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지만.. 다~ 비워 꽉 채웠군요..
    한해를 시작하는 달..1월..멋있는 1월 되세요..^^

    ┗들국화
    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희망으로 꽉 채운,
    역시 박 시인입니다.
    이왕 비워진 달 시인님도 꽉 채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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