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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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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 할배 81세 2차 생일 턱

모처럼 날씨가 맑아
아들 내외 손자 다섯 식구가
해거름 나들이를 했다.
넘어가는 해를 잡고 싶은 시간
을왕리를 향해 달려가는데
일몰이 붉다 요즘 즐기기 좀
어려운 이 풍경을
아들 드라이브 서비스 덕으로
앞서거니 옆 서거니 넘어가는
풍경을 근 백여 장 넘어 찍었는데
한 장도 버리고 싶은 맘은 없지만
몇장 골라봤다. 



  • profile
    들국화 10 시간 전
    모처럼 날씨가 맑아
    아들 내외 손자 다섯 식구가
    을왕리 해거름 나들이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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