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 같으나

아 멘
이렇게 살고 싶은 것이
나이 한 칠십을 넘어 살았더니
짊어진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지고
더 가지고 싶은 것 또한 별로인데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는 건
아직 이 삶을 갖지 못해서 일 것이다.

가난한 자 같으나

아 멘
이렇게 살고 싶은 것이
나이 한 칠십을 넘어 살았더니
짊어진 것도 없는데 몸이 무거워지고
더 가지고 싶은 것 또한 별로인데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는 건
아직 이 삶을 갖지 못해서 일 것이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