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끝나고
늦가을의 낙엽처럼
떠나고 나면 무용지물
이미 걸린 "늙은 풍차,
청소 빗자루와 벙거지,
지금은 카페가 되었다는 창"과
함께
보고 또 보려
거실 벽에 걸었다
작은 방에 재인
작품 족자들은
한 권의 책으로 눌러
후일, 기억 속
추억에 묻어두기로 하고,
시화전 끝나고
늦가을의 낙엽처럼
떠나고 나면 무용지물
이미 걸린 "늙은 풍차,
청소 빗자루와 벙거지,
지금은 카페가 되었다는 창"과
함께
보고 또 보려
거실 벽에 걸었다
작은 방에 재인
작품 족자들은
한 권의 책으로 눌러
후일, 기억 속
추억에 묻어두기로 하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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