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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6.10.02 17:21

살만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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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했던지

한여름 떼 볕에
물도 받고
바람도 가둬두었던지
결실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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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만했던지

  2. 맥문동의 항변

  3. 인생은 뜬구름

  4. 지난 봄은 아름답다

  5. 사는 것이 별건가

  6. 환장하게 한가한 봄날이여!

  7. 하늘의 새 한 마리도

  8. 기운

  9. 입춘(立春)

  10. 붉은 신호등

  11. 기도는 선물

  12. 우연히 만난 석양

  13. 크리스마스 뒷날

  14. 청산처럼 살리라

  15. 옥상 장꼬방

  16. 나도 민들레

  17. 원숭이냐고요

  18. 11월 마지막 날

  19. 늦가을

  20. 한 소망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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