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후드득 떨어지는 빗소리에
하늘은 검었다 희었다
쿵 쿵 버럭 화를 내지만
하루 앞 처서
모기 입 비틀리는
불볕에 반질반질
볼을 불린 대추 알
총총 가시 총 속 알밤이
슬며시 볼을 내밀
이 얼마나 기다렸던
문소린가
문소리
후드득 떨어지는 빗소리에
하늘은 검었다 희었다
쿵 쿵 버럭 화를 내지만
하루 앞 처서
모기 입 비틀리는
불볕에 반질반질
볼을 불린 대추 알
총총 가시 총 속 알밤이
슬며시 볼을 내밀
이 얼마나 기다렸던
문소린가
관리자 입니다.
도심(都心)
문소리
호박꽃
오늘
역설(逆說)
비 맞은 상사화
입추(立秋)
쓰다만 메모
하늘은 우중충
빈 의자
장다리꽃 한 움큼
국기에 대하여 경례!
늦은 오후
엄마 생각
우림이의 쫄바지
옆지기와 쑥국
소소한 정
이 썩을 넘의 계절
까치설날
달력을 넘기며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이 얼마나 기다렸던 문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