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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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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와 둘이서

그간 페이스북에서 읽던 자서전을 오늘 책으로 받았다
출판 예배에 참석은 옆지기 할배가 대신
내 이름까지 붙여진 책을 받아왔다 더 반가운 것은
사인까지 하셔서 미리 준비해 주신 저자 단기호 장로님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

  • profile
    들국화 2026.08.22 19:39
    살아가노라면 아픔은 누구나 겪는다
    그중에서도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것이다. 우우
  • profile
    들국화 2026.08.27 15:40

    난 이 책을 백 쪽을 넘어 읽어간다.
    내용엔 항상 긴장감이 들어. 어떻게 읽었는지
    호흡이 가빠질 정도다
    다음 장을 기대하는 지루하지 않은 문장력과
    긴장감을 더하게 하는 세련미에 
    목덜미가 뻑뻑해지기도 하지만 둘이는 그렇게
    아버지를 구원시키고 하늘나라로 간 슬픈 간증에
    나는 은혜를 받고 독자들도 감동받을 것으로 믿는다. ^^

  • profile
    들국화 2026.09.03 03:43
    나이먹어 눈도 침침 허리도 지끈지끈 뒤골이 뻐근하게
    하루 끝 한시간 넘어 읽어 327쪽까지 읽었다
    재밌다기보다 안타깝고 슬픈 간증록이다
    기도원에 모인 불치의 환자들 장애인들의 내용을 읽을때면
    지금까지 무탈하게 산 내가 은근히 감사하여 이모두가
    하나님 섭리가운데 내게 주신 은혜로느껴진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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