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작가가 여행길 떠났다고
너도나도 댓글이 달리는 오늘
이 선물 같은 오늘도
수취인 불가니
그 이름 석 자만은
단톡방 정자(亭子)에
걸어두고 가소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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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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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석 자만은
단톡방 정자(亭子)에
걸어두고 가소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