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逆說)
온열
숨이 콱 막히는 열도엔
한 번만 굴러도 시원할
내 평생에
바라보기만 해도
이빨이 부딪쳤던 바닥
오늘은
한 바탕 굴려도 전혀
떨리지 않을
저, 설원(雪原)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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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페이스북, 박흥석 아마추어 사진작가 작품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