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5세 이후 가장 쓸모 없어지는 것 1위는

[65세 이후 가장 쓸모 없어지는 것 1위는 '남의 기준에 맞추는 태도']
65세가 넘으면 삶의 기준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친구의 수, 외모, 주변의 평가가 중요하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이 생각보다 오래 남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끝까지 남아 삶을 무겁게 만드는 것은 따로 있으며, 이 시기에는 무엇을 더 쌓을지보다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65세 이후 가장 쓸모 없어지는 것은 '남의 기준에 맞추려는 태도'라고 합니다. 누구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비교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려는 마음은 나이가 들수록 더 큰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빌헬름 슈미트는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에서 “오히려 삶의 변화를 인정하고 상황을 다각도로 해석하는 유연한 태도가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말했습니다. 남의 기준에 맞추려는 순간 삶은 경직되고, 나에게 맞는 기준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친구가 많아야 좋은 삶이라는 생각도 어느 순간부터는 무게가 된다고 합니다. 억지로 이어가는 관계는 즐거움보다 피로를 남기고, 결국 삶의 에너지를 소모시킨다는 분석입니다.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에서는 “서로 떨어지는 것이 오로지 나만을 위한 일은 아니다. 나의 주변 사람들, 가족들 또한 함께하는 삶에 지쳐서 잠시나마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때로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성공, 역할, 기준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지금의 삶은 계속 부족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계속 변하고, 그 흐름에 맞춰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과거를 기준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순간 삶은 무거워지고, 지금을 받아들이는 순간 삶은 다시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65세 이후 쓸모 없어지는 것은 친구도, 외모도 아니며 바로 '남의 기준에 맞추려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관계도, 감정도, 삶 전체가 훨씬 편안해진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삶의 기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profile
    들국화 2026.04.01 04:47
    65세 이후 가장 쓸모 없어지는 것 1위는
    '남의 기준에 맞추는 태도' ^^

  1. 소년 이국종의 인생을 바꾼 한 마디

    Date2026.09.28 By들국화 Views1
    Read More
  2. 학교 가는 길 / 김옥순

    Date2026.08.25 By들국화 Views28
    Read More
  3. 박꽃 / 홍원식 사진 사랑

    Date2026.08.20 By들국화 Views19
    Read More
  4. 돼지감자, 칡꽃, 바나나꽃

    Date2026.08.14 By들국화 Views35
    Read More
  5. 연천 고대산 아침 노을

    Date2026.08.10 By들국화 Views38
    Read More
  6. 미 대사의 '발 밑에 던져버린 가방'

    Date2026.08.04 By들국화 Views28
    Read More
  7. 꿀맛 나는 여름

    Date2026.07.08 By들국화 Views88
    Read More
  8. 죽음을 앞둔 '스티브 잡스'의 고백

    Date2026.07.02 By들국화 Views58
    Read More
  9. 선거 끝나고 읽은 좋은 글

    Date2026.06.05 By들국화 Views52
    Read More
  10. 배영국의 행복한 세상(페북에서 공유함)

    Date2026.04.19 By들국화 Views66
    Read More
  11. 참 멋있는 한복 차림

    Date2026.04.09 By들국화 Views52
    Read More
  12. 65세 이후 가장 쓸모 없어지는 것 1위는

    Date2026.04.01 By들국화 Views63
    Read More
  13. 박옥희 시인, 시니어 짧은 시 공모에 당선

    Date2026.04.01 By들국화 Views55
    Read More
  14. 문학매거진 시마 26호, 2026년 봄호 입니다.

    Date2026.03.27 By들국화 Views48
    Read More
  15. 흰 제비꽃의 전설

    Date2026.03.25 By들국화 Views40
    Read More
  16. 할머니 틀니를 부탁하며 "화장실 청소하겠다"

    Date2026.03.22 By들국화 Views59
    Read More
  17.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Date2026.03.16 By들국화 Views60
    Read More
  18. 종교화된 기독교와 주님으로 사는 기독교가 무엇이 다른가?

    Date2026.03.10 By들국화 Views60
    Read More
  19. 부모가 사라지는 9단계

    Date2026.02.14 By들국화 Views56
    Read More
  20. 내가 장애인이 되어보니, 이정아 /수필가

    Date2025.12.15 By들국화 Views3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