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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

2026.03.19 22:32

살아보고 싶은 마을

조회 수 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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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싶은 마을

어디선가 등 굽은 노인이
지팡이 짚고 나옴 직한
고즈넉한 산자락
봄 햇살 눈 부신 마을 길
한 번쯤 걸어보고 싶어진다.

사진은 서정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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