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설날
지금은 까치 까치설날입니다
동구 밖 열두 아름 정자나무 거리
콩콩거림으로 왔던 까치의 설날
이맘때면 설 준비로
집집에선 떡방아 쿵쿵
아이들 콩콩 신바람 났던
요즘엔 떡 천지 골라잡아
사서 먹는
뭔 설 떡? 하겠지만
나는 어린 까치설날
그 보리 논바닥으로 달려갑니다
높이높이 뜬 가오리
연줄을 쓱쓱 끌어당기면서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
Read More
까치설날
-
Read More
달력을 넘기며
-
Read More
들국화 향 날릴 때면
-
Read Mor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Read More
그 집 앞
-
Read More
9월의 골목길에서
-
Read More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
Read More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
Read More
도시로 떠난 뻐꾹이
-
Read More
뜬금없이
-
Read More
계절의 묵상
-
Read More
볶음밥 한 봉지
-
Read More
유월 첫날
-
Read More
그곳으로부터 온다
-
Read More
사실
-
Read More
뉴스를 경청하는데
-
Read More
주인 잃은 모자
-
Read More
빗자루와 벙거지
-
Read More
무청
-
Read More
골목길의 가을
지금은 까치 까치설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