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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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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뜻밖의 시인 글을 모셨다
옛 성경학교, 순천 고등 성경학교 25회 졸업 동창생
목사의 글을 보니 반가웠다 막내였던 그는
공부도 잘하고 했는데 시인이 됐단다
그러니 안 반가울 수가 없어 댓글을 달았더니
주소를 찍으란다 시집을 보내겠다고
하여 개인 카톡으로 옮겨 잠시
주고받은 근간의 소식은 목회자로선
조기에 은퇴하고
글도 짓고 운동도 하고 논단다
하여 몇 편의 공개한 시를 받아 읽고는
잠시 옛 성경 공부하던 추억에 푹 빠졌다.
작품은 시집을 받은 후에 감상하기로 하고
25염광회 단체 대화방의
"메리 크리스마스" 한편 미리 옮겨보았다. 

  • profile
    들국화 2025.12.10 04:11
    25 염광회(순천 고등 성경학교) 졸업생인 임한섭 목사가
    쓴 신앙 시 두 편, 메리크리스마스, 삶의 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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