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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

2022.09.03 04:34

꽃무릇

조회 수 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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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분홍색 먼저피고 

다음에 노랑색 핀다 꽃무릇도 함께 핀다 

중앙 초등학교 화단에서

좀 늦게 나오는 줄 알면서도 맘졸인 것은
운동장 둘레길이라
혹시 누가 캐갔을까 아니면 죽었을 수도,
폭염이 한참인 팔월 몇 번 둘러보고 갔지만
포기할 만한 팔월 말 즈음 이렇게 깜짝
미소로 반겼다 한 곳엔 정말 죽었는지
철쭉나무 키를 누르지 못해 움츠렸는지
올해는 이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너무너무 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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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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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목련화

  7. 살구화

  8. 올 봄 진달래

  9.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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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3년 영춘화

  12. 올해도 철 잊은 꽃

  13. 추석날 불쑥 찾아간 상동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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