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

조회 수 19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금우 열매 

자금우
이것이 우리 집으로 온 것은
동생네 식당을 접으면서 갈 곳이 없다고 해서
아들이 데려왔다
이름도 모르고 물을 주며 동거하는데
얼마 전 꽃이 피기 시작한다 하얀 고추꽃처럼
앙증맞게 가지마다 두 송이씩 피더니
오그려 들었다 나비도 벌도 못 오는 베란다라서
아직 앵두 알처럼 빨갛게 달려온 작년 것이 있는데
올해도 꽃은 피었는데 열매가 달릴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름이 백량금, 천 냥 금이라 불리는" 자금우"란다
맘 같아선 꽃이 폈으니 열매도 열렸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흰 배룡나무꽃 들국화 2022.08.24 42
291 문주란 들국화 2022.08.21 33
290 도라지 꽃 들국화 2022.08.04 23
289 범부채 들국화 2022.07.23 86
288 자귀나무꽃 들국화 2022.06.27 49
287 초롱꽃 들국화 2022.06.27 28
286 강아지풀꽃 들국화 2022.06.25 50
285 라일락 열매 1 들국화 2022.06.25 121
284 오이꽃 들국화 2022.06.25 27
283 측백나무 꽃 들국화 2022.06.21 164
282 우리 동네 골목대장 민들레 들국화 2022.06.11 43
281 산딸기 익는 마을 들국화 2022.06.11 49
280 위층에서 얻은 행운목꽃 사진 들국화 2022.06.07 77
279 병꽃 들국화 2022.06.06 32
» 천냥금, 자금우 꽃과 열매 들국화 2022.06.06 191
277 올 장미 세 송이 들국화 2022.05.28 7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 26 Next
/ 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