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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22.03.01 05:17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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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일 일

첫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그렇게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봄비가
새벽부터 봄 기별이라도 가지고 온 듯 내린다

겨울이 싫다고 걸어 잠갔던 마음 창이 
촉촉히 젖어 귀가 번쩍 뜨인다.




  1. 6월

  2. 벌써 5월이다

  3. 어느 어머니의 말씀

  4. 친구 생각

  5. 3월 1일

  6. 부천시에서 공급해준 태블릿 pc

  7. 2022년 새해 1월 / 김옥순 디카시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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