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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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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나무 열매 

동네 커피점 크리스 마스라고 밖에다 요로코롬 진열했다
코로나로 문을 열었다 닫았다가 지나면서 보면 안스럽기도 했는데 

전선에 새가 오래 앉아 있기를 경쟁을 해 결국엔 내가 젔다 

굳세어라 새봄까지 

참 날씬하게도 벗었다 

까치밥 치고는 너무 많은 감홍시 

어느 시인의 "몽돌"이란 시를 읽고 이 돌이 다시보았다 

얼마나 씻겨야 이처럼 고울가 

자연은 철을 타지 않는다 순응 할 뿐 


  1. 동네 한 바퀴, 처서 더위 처분 하는 날

  2. 한솥밥 먹는 남자가 찍어온 꽃

  3. 6월 어느 해거름

  4. 저기 가면 장미꽃이 활짝 폈어요

  5. 벚꽃 만개한 오후

  6. 4월 둘째 날 골목길 한 바퀴

  7. 매화 3월 마지막 날

  8. 봄볕 좋은 날 동네 한 바퀴

  9. 봄찾아 동네 한 바퀴

  10. 첫봄 3월 첫날 동네 한 바퀴

  11. 초겨울 동네 한 바퀴

  12. 겨울 동네 골목 한 바퀴

  13. 나의 가을 산책, 연꽃 공원과 원미고 사잇길

  14. 벌막공원 늦가을

  15. 가을 비 온 뒤

  16. 구월 마지막날 중앙초등학교 만개한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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