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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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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정자 지붕 위의 까치
무엇을 하려는지 두리번거리다가
맥없이 푸석거리는
지푸라기만 쪼고 있다 

빛의 그림자는 어둠이고
빛이 그림자를 펴기 시작하는
밝음도 아닌 어둠도 아닌
교차하는 모습이 노을이다.

언제 어디서 보아도 같은 모습
일점일획도 흉내 낼 수 없는 이것을
돈 한 푼 안 들이고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풍광을
오늘은 상동 호수 공원에서 즐겼다고 하겠다. 

목이긴 새 

운전하고 돌아다닐때 찍은 내가 좋아하는 새  

페북에서 가져옴 


  1. 원미산 만개한 진달래

  2. 꽃 쪼는 새

  3. 봄이요 봄

  4. 만개한 영춘화

  5. 또 해거름

  6. 2021년 12월 18일 눈 내린 날 옥상 풍경

  7. 하늘 둥지

  8. 참새

  9. 흐린 날의 오후

  10. 늦가을 동네 풍경

  11. 상동 호수 공원 저물녘

  12. 장미는 어찌하여 저리 붉은가 가을 인데,

  13. 버섯

  14. 9월 구름 좋은 날

  15. 2021년 한가위 보름달 (우리집 베란다에서)

  16. 석양 녘, 중앙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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