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

2020.04.05 05:12

복숭화

조회 수 5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코로나가 온 나라를 짓밟고 다녀도 봄은 왔다

분홍빛 옷고름을 입에다 물고

사람들은 사람과의 거리 두기에 충성하느라

이 봄이 온 줄도 모르고 있는데 아니 모른척하는데,

사방팔방 꽃물결이 일렁인다. 몸살을 앓다가 나온 상춘객을 막아

방을 붙이고 철망을 두르고 플래카드를 걸고 벌금까지 매게 두었다고

한다 난 그저 학교에서 홀로 아리랑을 부르는데,
봄이 왔지만 누릴 수 없어 안타까움이다.


  1. 복숭화

  2. 옥상 민들레

  3. 인천 대공원 제비꽃

  4. 개나리

  5. 동네 벌막 공원 영춘화 산수유,네잎크로바,

  6. 심곡천 영춘화

  7. 구례 매화

  8. 대상화 (벌막공원에서)

  9. 구절초 중앙초등학교 정원

  10. 야고 하늘 공원에서

  11. 속 좁은 천사의나팔꽃

  12. 상사화 중앙초등학교에서

  13. 유흥초

  14. 구기자꽃은 보랏빛이다

  15. 배롱나무꽃

  16. 능소화 (심곡어린이 집 부근)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 26 Next
/ 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