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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8.02.04 04:12

입춘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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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나 2월의 봄
웃음을 아낀다


삼월에
확 터트리려고


콩닥콩닥 벌렁벌렁
꾹 눌린다
아직 나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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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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